플러스에
제로로 갔다가
드디어 마이너스 가다
- '백남준’
물질문명에서
정신문명으로
드디어
야생의 사고로 가다
- '보이스’
그는 초기
제로 페인팅으로
그의 예술의 첫발을 딛다
무의 콤바인으로 나아가다
- '라우센버그'
위 3명은
우리 시대 대가들이다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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