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1995년 광주에서 그날은한국미술에 서광이 비친 날이다 백남준 재림예수처럼광주에 나타나다. 그는 초록 가방에 들고외국작가들에게 밥값이나 체류비를 주듯주머니에 돈을 넣어주다.백남준 자비였나? 세상이 이런 영업사원을 본 적이 없다 그는 30세기를 살았던미리 살았던 사람으로마음이 천국이었다정말 부자였다. 그에게는 세계의 모든 인류가사랑스러운 존재였다특히나 작가들은 더 말할 것도 없다 AI 시대를 벌써 살고 있는테크노 정보아트 작가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보였을 것이다 그들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은개울물처럼 차고 넘쳤을 것이다 그것도 바로 아시아의 호랑이코리아에 대한 사람에서 왔으리라 인류가 당하는 고통을 덜어주려고전력투구한 백남준드디어 1995년 광주에서 빛을 봤다 그가 바라는 세상은 너무 단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