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지옥으로
캐나다
스트랫퍼드 형집에서
2015년 뉴욕에 들어가지 전
1주일을 쉬다.
캐나다 스트랫퍼드 있다가
미국 뉴욕으로 가는 것은
천국에서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그런데 미술을 하려면
어둔 지옥으로 가야 한다.
모든 지옥 속에서
천국을 찾는 게 미술이다.
잡동산이(雜同散異) 뉴욕에 가면
지옥 속 숨겨진
천국의 보물이 많이 보인다.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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