쾰른 -낙서시
여행 중
공부를 못 하니
괴로웠다
유럽을 보면
답이 나올 줄
알았는데 아니다
시원한 답이 없다
그래서 괴로웠다
오직
축제의 회복만이
희망이다
쾰른
빵집아가씨의
작은 친절에 감동하다
2017.06.04. 쾰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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