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맛있는 김치가
목에 넘어갈 때
행복을 느낀다.
나는
천생
한국 사람이다
2020.03.16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는 아이들 소리 (0) | 2020.04.04 |
---|---|
2020년 4월3일 (0) | 2020.04.03 |
풍경 (0) | 2020.03.12 |
나무는 한 편의 시 (0) | 2020.03.09 |
늦은 겨울 눈 (0) | 2020.02.17 |
나는
맛있는 김치가
목에 넘어갈 때
행복을 느낀다.
나는
천생
한국 사람이다
2020.03.16
노는 아이들 소리 (0) | 2020.04.04 |
---|---|
2020년 4월3일 (0) | 2020.04.03 |
풍경 (0) | 2020.03.12 |
나무는 한 편의 시 (0) | 2020.03.09 |
늦은 겨울 눈 (0) | 2020.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