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한편에는
수백 개의 그리움과
수천 개의 외로움과
수만 개의 서러움과
그리고
수십 만개의 기다림이 서려 있다
2016.08.27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냄새 (0) | 2023.09.23 |
---|---|
다 그림 (0) | 2023.09.22 |
오늘 밤 바람이 좋다 (0) | 2023.08.14 |
깨어진 조국의 얼굴 1994. 04. 20 홍대 앞 (0) | 2023.08.11 |
내 사랑 난지 - 산책시 2 (0) | 2023.07.26 |